- 7월 수출 5.9% 증가…반도체·자동차·선박이 견인
- 7월 수출 5.9% 증가…반도체·자동차·선박이 견인 8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608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
- 2025-08-02
- 부산 해운대서 여성들 잇단 추행…러시아·우즈베키스탄 남성 체포
- 해운대 해수욕장서 외국인들 추행 소동…현장 체포 여름 피서객들로 붐비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남성들이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추행을 ...
- 2025-08-02
- “한미일 연합훈련은 선제타격 연습” 북한의 거친 비난과 숨은 속내
- 북한이 한미일 군사훈련을 또다시 강하게 비난하며 한반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은 2일자 논평에서 최근 일본 인근 해역과 한국에서 진행...
- 2025-08-02
- 세븐틴, 홍콩 최대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K‑팝 위상 과시
- 세븐틴, 홍콩 최대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K‑팝 위상 과시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이 해외 팬들에게 또 한 번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플레디스엔...
- 2025-08-01
- ‘뼈팔’ 미화, 섭식장애 우려…보건당국 경고
- 여름철 SNS를 뜨겁게 달군 ‘뼈팔’ 인증샷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뼈팔(bone arm)’은 팔뚝의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팔을 이상적인 미의 기준으로...
- 2025-08-01
- 전 여자친구 장례식장 찾았다 체포된 살인 용의자
- 전 여자친구 장례식장 찾았다 체포된 살인 용의자 대전 괴정동의 한 골목에서 7월 29일 벌어진 참혹한 사건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20대 남성 A씨가 전 연인...
- 2025-08-01
- 서울에도 바나나가 열린다…기후변화의 신호탄?
- 서울에도 바나나가 열린다…기후변화의 신호탄?“서울 하늘 아래 바나나가 열린다니 믿기지 않아요.” 서울 서대문구 천수 도시농장에서 바나나를 ...
- 2025-08-01
- 아시아 최대 건축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7월 30일 COEX에서 개막
-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 전관...
- 2025-07-31
- “34년 살았는데 왜 잡혀가나”…美 이민 당국에 억류된 한인 과학자
- 미국 공항서 억류된 한인 과학자…“그린카드도 소용없었다”지난 7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1980년대 어린...
- 2025-07-31
- 아시아나 이스탄불행, 휴대용 배터리 때문에 두 번 이륙
- 아시아나 이스탄불행, 휴대용 배터리 때문에 두 번 이륙지난 29일 오후 5시42분(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OZ552편(보잉 7...
- 2025-07-31
- “관세 15%로 쓱”…한미 통상 협상, 3500억달러 투자로 무엇이 달라지나
- 한국과 미국이 향후 수년간 적용될 대규모 통상 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보다 대폭 낮추어 15...
- 2025-07-31
- 아이브의 ‘핫팬츠’ 논란…팬들은 왜 분노했나
- 아이브의 ‘핫팬츠’ 논란…팬들은 왜 분노했나걸그룹 아이브가 7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시축에 등장하...
- 2025-07-31
- 열대야 계속…13명 사망·2,768명 병원행, 폭염과의 전쟁
- 7월 말 한반도는 태풍 대신 뜨거운 공기에 휩싸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인천, 청주, 강릉 등 주요 도시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7℃ 안팎까지 치솟았고, 밤에...
- 2025-07-31
- 청와대 다시 잠긴다…8월부터 관람 중단, 왜?
- 청와대 다시 잠긴다…8월부터 관람 중단, 왜?윤석열 정부에서 전면 개방됐던 청와대가 올해 8월 1일부터 다시 잠시 문을 닫는다. 대통령실과 문화재청은 “이...
- 2025-07-31
- 신입 공무원, 왜 버티지 못할까…“월급 190만원에 관두고 싶어요”
- “공무원은 안정적이고 철밥통이다”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2023년에 임용된 공무원 가운데 1년 이내...
- 2025-07-31
- 스쿨버스, 아이를 치고 달아나다…50초 망설임과 뒤늦은 자수
- 학교버스가 안전지대? 초등학생 친 뒤 50초 서성이다 떠난 기사지난 7월 초등학생 A(9)양이 학교방과후 차량에 의해 치이고도 버스가 도주한 사건이 알려지며 ...
- 2025-07-31
- 미·일 자동차 관세 인하에 한국차 비상…가격 격차 10%p 생긴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 과정에서 일본과 전격 체결한 무역합의가 한국 자동차 업계에 큰 파장을 던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일본산 완성...
- 2025-07-30
- 캄차카반도 8.8 강진, 태평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 촉발
- 러시아 캄차카반도 강진, 태평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 촉발규모 8.8 강진으로 비상사태 선포, 한국 동해안 모니터링 강화2025년 7월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 2025-07-30
- 글로벌 마케터에서 사명감 있는 창업자로: 350% 매출 성장한 시너지팜 주성균 대표의 여정
- 글로벌 마케터에서 사명감 있는 창업자로: 350% 매출 성장한 시너지팜 주성균 대표의 여정시너지팜과 그 브랜드 ‘소중한 습관’의 창립자 주성균 대표는 글로...
- 2025-07-30
- 한국이 내년에 폭망한다고? IMF, 한국 내년 성장률 0.8%로 하향…세계경제는 3.0% 전망
- 국제통화기금(IMF)은 29일 발표한 7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2025년 한국의 성장률을 0.8%로 낮춰 잡는 한편, 2026년 성장률은 1.8%로 크게 상향했다. 세계경제 성...
-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