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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임성근 셰프, ‘임짱TV’서 음주운전 3차례 고백…“선제 공개” 해석 속 논란 확산
  • 강유진 연예 전문기자
  • 등록 2026-01-19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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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짱TV’에서 밝힌 음주운전 전력…3회 고백의 파장
  • 자필 사과문 공개에도 이어진 비판…쟁점은 ‘반복’
  • 발베니 협찬 영상까지 거론…‘이후 행보’가 관건

유튜브 임짱 TV 캡쳐

임성근 셰프, ‘임짱TV’서 음주운전 3차례 고백…“선제 공개” 해석 속 여론 분열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임짱TV)’를 운영 중인 임성근 셰프가 영상에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밝히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임 셰프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는 취지로 말했고,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긴 채 활동하는 건 기만”…자필 사과문으로 재차 고개 숙여

논란이 커지자 임 셰프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믿어주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다. 자신을 응원해온 시청자와 팬들에게 사죄하며 용서를 구했다는 내용도 복수의 보도에서 확인된다.


유튜브 임짱 TV 캡쳐

비판 여론은 ‘반복성’에 집중…“지난 일”로 끝낼 수 있나

여론의 핵심은 ‘고백의 형식’이 아니라 ‘전력의 무게’에 맞춰져 있다. 온라인에서는 “음주운전은 실수로 포장할 일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거세고, 특히 3차례 적발이라는 반복성이 대중의 반발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에선 출연작과 대중 노출이 늘어나는 국면에서 “미리 털고 가는 선택”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제 고백이 곧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반론과 맞물리며 논쟁은 쉽게 잦아들지 않는 분위기다.


주류 협찬 ‘발베니’ 영상도 재소환…삭제·비공개·재업로드 보도 엇갈려

이번 논란에서 추가로 불씨가 된 건 ‘주류 협찬’ 이력이다.  “음주운전을 고백할 거면 최소한 발베니 광고는 받지 말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반응들이 나오면서, 이번 음주 고백도 “방송·광고가 늘어나는 시점에 리스크를 선제 관리하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힘을 얻었다.


‘하차 요구’까지 번진 파장…결국 관건은 ‘이후 행보’

논란이 확산되면서 일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차 요구 성명까지 등장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대중이 요구하는 것은 사과문 자체보다 그 이후의 태도라는 점에서, 임 셰프가 재발 방지와 책임 있는 행보를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가 향후 파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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