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필 ‘12월 3일’이었나, 특검이 밝힌 이유는?
- 윤석열은 왜 ‘12월 3일’이어야 했나 … 특검이 지목한 ‘미국 변수’, 그리고 남는 질문들특검이 “왜 하필 12월 3일이었나”라는 의문...
- 2025-12-17
- 비극 뒤에 따라오는 프레임 전쟁 … '유대인 vs 무슬림'이라는 위험한 단순화
- 호주 시드니의 대표적 휴양지 본다이 해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가 세계를 다시 한번 '유대인 대 무슬림'이라는 위험한 이분법으로 몰아가고 있다....
- 2025-12-15
- ‘만원 열차’ 바닥에 앉은 왕위계승 17위 공주… 영국이 들썩인 이유는 따로 있다?
- ‘만원 열차’ 바닥에 앉은 왕위계승 17위… 영국이 놀란 건 “소탈함”보다 “시스템”이었다영국에서 ‘만원 열차(빈자리가 하나...
- 2025-12-15
- “해변 축제가 참사로” 호주 총격 테러… 부자의 혐오 범죄! 시민이 맨손 무장해제로 참사 막았다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의 대표 관광지 본다이(Bondi) 비치 인근에서 2025년 12월 14일(현지시간) 저녁, 유대인 공동체의 하누카(Hanukkah) 행사 ‘Chanuka...
- 2025-12-15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대홍수·산사태 사망만 1,000여명…홍수 뒤 산사태, 구조대도 못 들어간다
- 수마트라 ‘대홍수·산사태’…사망 995명 집계, 실종 226명 “접근 끊겨 구조 난항”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
- 2025-12-13
- “고대문자 해독 같다”는 BBC 보도... 외국에서도 비판한 수능 영어의 민낯
- “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느낌”…BBC가 던진 ‘수능 영어’ 질문“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것 같다.” 영국 BBC가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난이도 논란...
- 2025-12-13
- 30분 만에 결정난 철도 파업!.. 국민 불편은 안중에 없는 듯... 내일부터 바로 지하철 감편
- 노사 본교섭 결렬…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임금·성과급 협상 결렬을 이유로 11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
- 2025-12-10
- “못 생기게 만들려고”… 자는 태국인 여자친구 얼굴에 끓는 물 부은 한국 남성
- 잠든 얼굴 위로 쏟아진 끓는 물한국인 남성이 서울에서 태국인 여자친구가 잠든 사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사건이 알려지며 국내외에서 공분...
- 2025-12-10
- '수능 폐지하자'.. 그럼 어떻게 뽑지?서울시 교육청의 파격적인 제안!!
- 이번에 나온 건 ‘서울시교육청 제안서’다서울시교육청이 수능 폐지를 포함한 대입 개편 로드맵을 공식 제안했다.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
- 2025-12-10
- 월드컵 티켓 사면 미국 비자 인터뷰 우선 예약 … 트럼프, FIFA PASS(2026 월드컵 입국 예정자 비자 인터뷰 ‘우선 예약 시스템’) 도입
- 티켓 사면 비자 인터뷰 '우선 예약' 된다미국 정부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한다. 'FIFA PASS(2026 월드컵 입국 예정자 비자 ...
- 2025-12-09
- 트럼프, 위기의 12월.. 정치적 살생부 공개임박!! . 트럼프의 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
- ‘앱스타인 파일’ 공개 시한 앞두고 정치·법적 파장 커져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이 보유한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수사 기록, 이른바 ‘...
- 2025-12-08
- AI 시대, 수능 영어를 계속 ‘필수 과목’으로 둘 이유가 있을까?
- 절대평가 8년 만에 신뢰 무너진 수능 영어2026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에 그쳤다. 절대평가 전환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자, 상대평가 1등급 기준인 4%...
- 2025-12-05
- 동덕여대 남녀 공학전환 선언! .. “지키고 싶은 여대, 버려야 하는 현실” 동덕여대의 딜레마
- 2029학년도부터 남녀 신입생 함께 선발… 총장 “공론화위 권고 수용”동덕여자대학교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
- 2025-12-04
- 한양대 3,000억원에 사실상 매물로... 한양학원, 재단 매각 카드 꺼냈다
- 한양대 재단, 3000억대 ‘매물’로… PF 부실이 불러온 사학 재편 파문“학교는 못 팔지만, 운영권은 넘긴다”한양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
- 2025-12-03
- "내란 아직도 진압 중" ... 이재명 대통령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025년 12월 3일), 불법 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이른바 ‘빛의 혁명’ 1주년을 기념하는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3...
- 2025-12-03
- 계엄의 밤, 누가 나라를 지켰나? 12·3, 헌법이 가장 위태로웠던 밤의 재구성
- 2024년 12월 3일 밤, TV 자막에 두 글자 ‘계엄’이 뜨던 그 순간으로부터 꼭 1년이 지났다. 그날 밤 여섯 시간 남짓 이어졌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이, 청와대...
- 2025-12-03
- 트럼프 30% 대 지지율... 힘 빠진 트럼프, 레임덕은 보통 몇 %일까?
- 36∼38퍼센트대로 미끄러진 지지율… “2기 최저치 경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흔들리고 있다.갤럽과 로이터·입...
- 2025-12-02
- 온 세계가 열광하는 한국 빵 ... 파리바게뜨 글로벌 700호점 돌파
-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Westfield)점`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했다. 2024년 10월 중순 600호점을 달성한 지 약 1년 1개월 만이다. 파리...
- 2025-12-02
- 한국의 ‘싼’ 개인정보 처벌, 털려도 괜찮다는 기업들.. '또야?' 정도로 끝내서는 결코 안 된다!
- 대형 사고가 ‘뉴스 거리’조차 안 되는 나라한국에서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이제 놀라운 사건이 아니라 일상에 가깝다. 최근 쿠팡에서 3,370만 명...
- 2025-12-01
- 홀라당 털린 쿠팡의 고객 정보!! 실제 어떤 피해들이 가능할까?
- 사실상 ‘전 고객’ 정보 노출… 역대급 사고로 번졌다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고객 계정 3,370만 개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무단 노출된 사...
-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