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음의 더위, 기록적 폭염과 홍수로 드러난 기후 위기의 민낯
- 2025-07-11
- 허재은 동물 & 환경 전문기자
-
역시 뭐든지 AI 시대 ...KT 그룹, 영화계와 손잡고 AI 영상 공모전 개최
-
K-컬쳐의 새로운 전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돌풍
-
카페를 뒤흔드는 아저씨들의 웃음소리, 이대로 괜찮나?
- 2025-07-08
- 한우정 라이프 스타일 & 웰빙 전문기자
-
“10년 후 나를 설계한다” …서울시, 4060대상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250명 모집
-
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떻게 신청하지? ... 사례로 보는 신청 방법
-
이재명 대통령, 유흥식 추기경 만났다.…“한반도 평화에 교황청 큰 역할 기대”
-
트럼프 8월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한미 무역 갈등 심화
-
뒷산도 안 오르던 대기업 이사님, 히말라야를 정복(?)하다 : 히말라야에서 얻은 깨달음
-
미국 텍사스 중부 지역, 4일간 폭우로 최소 82명 사망… 어린이 28명 포함
-
메인라이프인들에게 추천하는 운동 5 – 슬로우 조깅 … 관절 부담은 줄이고, 지속적인 운동 효과는 극대화
- 2025-07-07
- 김도현 헬스케어 & 건강 전문 기자
-
지난주 미국 증시 활황, 이번 주 전망은? : S&P 500 6,260포인트, 상승세 어디까지?
-
LG전자, 국내 최초 ‘시니어 TV’ 연내 출시
-
이시한 교수, KBS <오늘아침 1라디오>에서, ‘이시한의 읽는사람’으로 청취자와 책 수다 시작
- 2025-07-04
- 한우정 라이프 스타일 & 웰빙 전문기자
-
KT, 인터넷 고객의 해킹 예방 위한 `안심플러스 무료 프로모션` 시행
-
서울, 아파트 사고 와인 마시기 세계에서 손꼽히게 비싼 도시
-
병무청, 2026년도 카투사 1,815명 모집…7월 11일부터 접수
-
엔비디아의 성공 신화와 미래를 탐구하다: 『생각하는 기계』 서평
- 2025-07-02
- 서지원 독서 & 출판 전문기자
-
미국을 뒤흔드는 트럼프 빅딜 법안, 한국에 미칠 파장은?
[메인타임스×시한책방 북터뷰] 넷플릭스 인사이드 (서보경 작가) : “그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더 줄게요”... 넷플릭스식 연봉 문화의 진짜 의미
넷플릭스 출신 서보경 작가는 신간 『넷플릭스 인사이드』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독특한 문화를 생생히 전한다. 지원하지 않아도 스카웃되는 채용 방식, “그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더 줄게요”라던 연봉 협상, 30분 회의와 ‘규칙 없음’의 자율 문화—이 모든 건 프로로서의 책임을 전제로 한다. 그는 “넷플릭스는 나를 단단하게 만든 학교였다”며, 최고의 복지는 연봉이 아니라 동료였다고 회상한다.
From K-pop to K-Seafood : Korea’s Seafood Industry Sets Sail for Global Markets
Busan is emerging as the epicenter of the K-Seafood boom.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Minister Jeon Jae-soo) announced that a large-scale trade consultation and international buyers’ meeting will be held at BEXCO’s Exhibition Hall 1 from November 5 to 7 during the Busan International Seafood & Fisheries Expo (BISFE). ■ Buyers from 19 Countries Show Strong Interest in K-SeafoodThe event will bring together 80 buyers from...
뉴욕 첫 무슬림 시장 탄생 … 맘다니(Mamdani), ‘세대교체’ 바람 타고 뉴욕 제111대 시장 당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떨어질까? 매수 기회? or 대폭락의 시작?
UAE 왕세자, 비밀 재료 넣은 한국 볶음김치에 반해서 벌인 일
정소민은 왜 만날 똑같은 역할 같은데, 왜 만날 로코 퀸의 자리에 오를까?
APEC 직후 중국서 VPN없이, 카카오톡 접속 재개 정황... 카카오 주식을 사야 하나?
정년 65세 시대, 2033년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 일자리·세대 갈등 논의 본격화
윤석열 발언, '여사' 호칭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는 '그만두고 나왔다'는 왜곡된 인식
